
당진초등학교(교장 김희숙)가 당진119안전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전 교직원과 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오전 10시 15분경 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입과 코를 막고 자세를 낮춘 채 신속히 대피했다. 자위소방대는 중요문서 반출, 응급환자 이송, 초기 진화 활동 등을 수행했으며, 전 구성원이 안전하게 대피를 완료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소방관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학생과들이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평소 훈련으로 익힌 안전 수칙은 실제 위기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