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강대웅)는 문화재시설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18일(영탑사), 4월 20일(당진향교)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합동소방훈련은 전통사찰 주변에서 주민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여 연소 확대되는 것을 가상으로 당진소방서, 자체소방대 등 30여명의 인원과 총 8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영탑사, 당진향교 자체소방대의 초기소화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주는 한편, 중요문화재 반출훈련, 산중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연소확대방지를 위한 연소저지 훈련,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훈련, 소방차량 출동로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인근 소방용수시설 점령, 방수 훈련 등을 실시했다.. 장세빈 방호구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초기화재 진압 태세 구축으로 전통사찰 등 문화재시설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시설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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