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중학교가 청솔관에서 1학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찾아가는 뮤지컬 ‘그녀가 웃잖아’를 공연하며 흡연·음주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수청중학교가 청솔관에서 1학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찾아가는 뮤지컬 ‘그녀가 웃잖아’를 공연하며 흡연·음주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가 청솔관에서 1학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찾아가는 뮤지컬 ‘그녀가 웃잖아’를 공연하며 흡연·음주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뮤지컬 ‘그녀가 웃잖아’는 학교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갈등, 그리고 흡연·음주·마약 등 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극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단순히 담배나 술이 나쁘다고 듣는 것보다 이야기를 통해 보니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홍은주 교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