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2026년부터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해, 만 27세 이상 성인 대상의 2년제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반려동물케어과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반려동물 푸드 및 간식 제작, 미용 실습,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아로마테라피와 건강관리, 반려동물 매개치료 기초 교육 등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수업은 성인 학습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이론 수업은 원격(온라인)으로, 실습은 1회 집중 운영돼 직장인,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연령과 환경의 학습자가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려동물케어과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진로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체 취업 △반려동물 간식 및 용품 제작 창업 △펫미용샵 창업 △반려동물 감정 케어 및 복지 분야 진출 등이 가능하다.
박경선 신성대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이번 반려동물케어과 신설은 단순한 학과 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실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