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신성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요즘 어떻게 지내?’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24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 등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후기청소년(만 19~24세)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부스에서는 옴니핏 스트레스 측정기와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지수, 뇌파, 심박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천연 재료를 활용한 힐링 샴푸바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센터는 프로그램 현장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학 학생상담센터 등 지역 심리지원 기관을 안내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후기청소년기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다양한 압박을 겪는 시기인 만큼, 정서적 지원과 건강한 자기 돌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