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 호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 시민 감수성 육성을 위한 생태전환교 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차원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지속가 능발전’의 관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생태계의 기능을 이해하고 인간 활동 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생물다양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기존 강의식 수업에서 벗 어나, 반별 대항전 형식의 ‘퀴즈앤 프 로그램’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퀴즈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학습하 는 동시에,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과 일 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길 바란 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 즈 형식으로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환경 문제를 알 수 있었다” 며 “앞으로는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것부터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 을 전했다.
박은숙 호서중학교 교장도 “학생 들이 환경 교육을 흥미롭게 받아들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 차원에 서도 지속가능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 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