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GS EPS 당진환경사랑미술대 회가 지난달 2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우리 동네, 지구를 지키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어린 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 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선언으로 막 을 올렸다. 참가자들은 ‘물·숲·바다·바람’을 키워드로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 했으며, 말풍선 활용이나 재활용 소재 콜라주 삽입 등 특별 미션도 수행해 눈 길을 끌었다.

대회 중간에는 환경 상식을 묻는 OX 퀴즈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페트 병 라벨 제거, 폐건전지 배출, 텀블러 사 용 효과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되새기는 문제가 출제됐으며, 정답자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오후에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수상자 가 차례로 발표됐다. 행사를 주최한 GS EPS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체감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