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읍새마을협지도자협의회(회장 남준우)와 부녀회(회장 김영숙) 회원 10여명은 지난 9월 17일 읍사무소 뒤뜰에 모여 재생비누를 만들었다.

6개월 전부터 시내지역 마트와 튀김집을 통해 수거한 폐유에 가성소다와 밀가루, 물 등의 첨가물을 섞어 응고시켜 1만2천장의 무공해 비누로 만들었다. 이 비누는 오는 상록문화제 행사 중 박스당 만원에 판매돼 수입금 전액이 불우이웃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