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무료 중식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무료 중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지난 2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중식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따뜻한 식사와 함께 기념품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50여 명과 장애인복지관 이용회원·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440명이 동참했다.

행사에는 당진포교원과 복지관 시니어 자원봉사단인 빛나리봉사단이 함께하여 배식 및 안내를 지원했다.

‘노인의 날’은 오랜 세월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최태선 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