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Wee센터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충전 배움자리(동물가족화카드 활용 연수)’를 지난 15일 운영했다.
이번 충전 배움자리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동물가족화 카드를 활용해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사람 심리상담 연구소 이은주 소장이 동물가족화카드를 활용해 학생들이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동물 이미지로 간접 표현할 수 있는 심리 도구임을 설명하고, 상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 중심의 실습을 진행했다.
충전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이해하기 이전에 내 감정을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오늘만큼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위로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