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9억원씩 45억 지원계획

- 특성화 전문대로도 선정돼 ‘겹경사’

신성전문대학이 교육부로부터 우수전문대학 및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5개년간에 걸쳐 45억여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부에서는 전문대학을 직업교육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전국 155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금년도에 처음으로 우수공업계 전문대학, 우수자연계연구소, 전문대학 특성화 프로그램등 3개 영역에 걸쳐 특수목적사업 지원신청을 받아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실시하고 지난 5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신성전문대는 우수공업계 전문대, 우수자연계 연구소, 전문대학 특성화 프로그램등 3개 영역에 모두 지원신청을 했으며 3단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최종 10개 학교를 선정하는 우수공업계 전문대학과 35개교를 선정하는 특성화 전문대학에 한꺼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신성전문대는 우수공업계 전문대로 연간 9억원씩 5년간에 걸쳐 총 45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특성화 전문대로서 특성화 프로그램의 성격 및 투자규모에 따라 당해년도에 1억5천만원에서 최고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개교 2년6개월만에 이같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신성전문대는 98년 정원자율화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해 전문기술인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