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숲어린이집(원장 장달님)이 당진시복지재단에 사랑의 아나바다 수익금 103만 5000원을 지난 2일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달님 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0~7세 원아 55명이 함께 했으며 기탁금은 원아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행사와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어린이집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으로 채우는 행복, 지구야 고마워’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인근 어린이집에서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달님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토리숲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 9월에 개원 이후 매년 12월을 ‘나눔의 달’로 정해 기부금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