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센터장 염현주)가 지난 8월 29일 우강면 마을관리소 1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당진시 가족 한마음 페스티벌, 합덕 청소년 축제, 석문면민 체육대회 등의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연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몰입형(Immersive)’ 방식으로 이머시브 프로젝트, ‘피어라, 전통연희’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북청사자춤, 사물놀이, 사물판굿 등의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초·중·고 학생은 물론 지역 축제 관람객들에게도 신선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이번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동시에,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실현하고자 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지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전통예술을 미래세대와 공유함으로써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특히 이 사업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재학생들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축제 및 다양한 문화행사와 긴밀히 연계돼 운영된다.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은 “전통문화 기반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시민과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