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센터장 염현주)가 전통연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전문성 강화와 창의적인 교육·공연 기획 역량 함양을 목표로 역량강화특강을 지난 8월부터 진행중이다.
죽방울놀이, 모듬북, 무속악 단오굿, 기지시줄다리기 특강에 이어 내년 2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준비중이다.
역량강화특강은 전통연희 및 전통문화 분야의 전문 강사와 현장 예술인을 초청해 실기와 이론, 기획 역량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는 것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실제 교육 및 공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과는 달리, 실제 현장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전통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기획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전통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지역 문화와 연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통문화융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이 전통문화 분야의 실무 능력과 기획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