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당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원철)이 추진한 2025 축제 전문 인력 양성사업 ‘당당! 페스타 랩(lab)’이 지난달 25일 마무리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6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기초 강의 6회 △현장 실습 △멘토링 △‘당당 작당모의’ △그룹 워크숍 등 총 11회차로 구성된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축제 현장을 기반으로 기 획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과 정으로 참여자들의 기획 역량을 강 화했다.

이번 사업 담당자는 “올해 ‘당당! 페스타 랩(lab)’은 지역 축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수료생들이 앞으로 당진의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