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충남도 내 최초로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전국에서는 4번째로 선정됐다.
그동안 센터는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 8월 제정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신청서를 농촌진흥청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충남도 내 최초이자 전국 4호로 양봉산업전 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에 따르면 앞으로 센터는 양봉농가의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양봉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상기후 등 꿀 생산량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한 밀원식물 재배 확대 및 양봉산물 다원화 상품개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양봉산업의 발전으로 당진의 친환경 축산 이미지를 구축하고 꿀벌의 화분매개 활동을 통해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