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초락초가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하는 ‘딥페이크 바로 알기’ 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초락초가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하는 ‘딥페이크 바로 알기’ 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초락초등학교(교장 성정순)가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하는 ‘딥페이크 바로 알기’ 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와 구분하기 힘든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이날 교육은 “딥페이크가 왜 위험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단순 강의 대신 퀴즈, 영상 비교, 실제 사례 소개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느 영상이 가짜일까?”를 맞히며 큰 호응을 보였고, 허위 정보에 속지 않는 방법과 의심되는 콘텐츠를 접했을 때 대응법을 직접 연습했다.

성정순 교장은 “아이들이 딥페이크와 같은 새로운 사회 문제를 일찍부터 접하고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현명한 미디어 사용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