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가 늘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에 운영했다.
당진초등학교가 늘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에 운영했다.

당진초등학교(교장 김희숙)가 늘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에 운영했다.

수업은 △반려동물과 생명의 가치 이해 △동물 감정 공감하기 △동물 보호 및 입양 절차 알기 △펫티켓 실천하기 등으로 구성돼 총 4차시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도우미견 꼬물이와 함께하는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직접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은 노즈워크 만들기, 동물사랑 서약서 작성, 동물 돌봄 계획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당진초 늘봄지원실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을 단순히 귀여운 존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서 존중하고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