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야구의 명문 합덕초등학교에 전국 최초로 전용야구장이 생겼다.

합덕초등학교(교장 오춘근)는 지난 8일 이 학교 운동장 오른편에 1천2백평 규모의 전용야구장을 건립하고 김진권 교육장등 각계 기관장들과 학부모, 동문등 2백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1990년 창단된 이래 도대회 우승을 비롯 얼마전에는 한화기 충남북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등 실력향상을 거듭해왔다.

이번 야구장 개장은 합덕초등학교가 명실상부한 야구의 명문이자 본산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서는 야구장 건립에 노고가 큰 이 학교 야구부 후원회 오중근 회장에게 김진권 교육장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개장기념 야구대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