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발행하는 주간 지역신문인 은 오는 3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이애주 교수의 한성준 선생 춤기념 예술제를 갖는다.
홍성군 갈산면에서 태어나 일제의 강점기를 살아온 한성준(1875~1942) 선생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문화를 말살시키는 와중에 전국에 산재돼 있는 우리의 전통춤을 체계적으로 정리, 집대성하여 근대 예능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다. 한편 정부는 내년도 9월 문화인물로 한성준 선생을 선정했다.
한성준 춤 기념예술제는 홍성군의 후원을 받아 오는 30일 오후2시 홍성군 갈산면 한성준의 묘소에서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후3시 홍주문화회관에서 한성준 기념학술제, 4시 같은 장소에서 한성준 춤 공연으로 이어진다.
공연 입장료는 학생이 5천원, 일반이 1만원에서 5만원까지다.
문의처홍성신문(0451)34-3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