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이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정책 세미나를 지난 21일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비R&D)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미래를 여는 청정에너지, 충남에서 시작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수소산업의 핵심 기술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수소 분야 전문가 및 관련 기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강병욱 단장의 '글로벌 수소 동향 및 국내 수소 전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정호 박사의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운영 전략과 경제성 분석' △한국자동차연구원 남찬혁 박사의 '전기동력 자동차 핵심 부품 효율 운전을 위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 기술'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호성 박사의 '대형 수소 트럭 개조 실증 사례 연구' △에프씨아이 임희천 고문의 '모바일형 PEM 연료전지 개요' △단국대학교 주형국 교수의 '수전해 기반 기압 수소 생산 및 차세대 암모니아 합성기술' △충남테크노파크 윤여빈 박사의 '충남 수소산업 현황 및 지원 현황' 등이 소개됐다.

이종규 원장은 “수소생산 기술의 혁신과 연료전지 시스템의 고도화는 수소경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분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하고 충청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