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23일 제14대 집행부 출범식을 열고 공영민 지회장 취임을 알렸다.

공 지회장은 장기 침체와 규제 환경 속에서도 공정한 중개와 시민 재산권 보호, 거래 활성화, 질서 확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회는 회원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빈집 활용 등 민관 협력형 지역 사업 참여, 분양·택지 조성 등 현안에 서의 중재 역할 확대를 통해 지역 부 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집행부 조직 정비도 병행됐다. 부 지회장으로 김인자·김양희·권미화 3 인이 임명됐고, 분회장에는 정대진(당진1동), 임정아(당진2동), 정춘자(당진3동), 이선주(송악), 이상일(합덕·우강), 주경자(송산), 김현주(신평·순성·면천), 오현탁(성문·정미·고대) 등 8명이 위촉됐다. 여성위원회는 김은옥 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도단속위원회는 한영우 위원장이 맡아 11월 1일 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지회 소식과 매물·정책 정보를 공유할 정보망 위원회는 김양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한편 표창은 한영호(지도단속위원 장), 김은옥(여성위원장), 허명옥(지부 여성위원), 오현탁(성문·정미·고대 분회장), 정대진(당진1동 분회장) 등 5명 에게 수여됐다.

[미니인터뷰]

공용민 당진시지회장

“신뢰와 참여로 활력있는 당진 부동산 시장 만들 것”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면 반드시 활로를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협회가 회원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당진시지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