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 원·송영주)이 지난 18일 석문방조제에 서 시민들과 함께 방치된 쓰레기를 제 거하는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해변 환경정화활동은 20여 명의 학생과 시 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해변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은 석문방조제 너머 바 다 쪽 돌무더기 사이에 끼어 방치되고 있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 그물, 폐 밧 줄 등의 폐 어구와 페트병, 낚시대, 비 닐봉투 등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섰다.
손창원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 장은 “방조제 석축 사이에 방치된 쓰 레기의 대부분은 플라스틱 성분으로 그대로 두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 돼 우리 식탁으로 다시 돌아와 우리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며 “오늘 진행 한 해변 환경정화활동은 보기좋게 깨 끗한 바다를 만드는 것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돌아보는 활동”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올해 5월부터 총 4회에 걸쳐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해변’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 며 마지막 네 번째 해변 환경정화활동 은 다음달 8일 대호방조제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