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박근철)가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식은 손민호 부연합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행동강령 낭독, 중앙회장상·도연합회장상·연합대장상·충남지방경찰청장상 등의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전년도 우승팀인 거산자율방범대가 우승기를 반환하고 대원들이 함께 자율방범대가를 제창하며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2부 체육행사에서는 단체 제기차기, 어린이 훌라후프,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돼 대원이 함께 어울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시상식이 이어지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이번 체육대회 결과 복운자율방범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면천자율방범대와 당진3동자율방범대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미니인터뷰] 박근철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장
“지난 1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체육대회는 그동안 고생한 대원들이 함께 회포를 푸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특히 대원들에게 더 풍성한 상품을 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후원을 통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대장 이하 모든 대원들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