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충남 RISE사업단, 당진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커넥트 당진 페스티벌 (Connect Dangjin Festival)’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간 당진시청 야 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를 커넥 트! 지역과 대학을 커넥트!’라는 슬로 건 아래 지역사회와 대학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식은 식전 공연과 소개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송석두 세한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대학과 당진이 하나 로 연결되는 ‘커넥트(Connect)’의 시작 점이 되길 바란다”며 “세한대학교와 충남RISE사업단, 당진시가 함께 지 역 혁신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실 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 가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문화와 교육이 융합된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과 대학의 협력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과 대학,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복합문화축제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청년 버스킹 공연과 전통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띄웠으며, 둘째 날에는 전통 공연과 청년 창업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주관한 전통예술 공연과 세한대 학생들의 창작 공연, 청년 창업가들의 전시 부스가 어우러졌다.
행사 기간 동안 부대시설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과 창업 아이디어 전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 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커넥트 당 진 페스티벌은 지역과 대학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로컬-캠 퍼스 연계형 축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당진시와 함께 매년 발전 시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RISE사업단 역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에 기여하도록 연계하겠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당진이 지역혁신 거점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