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핸드폰 밖은 캠핑을 지난 1일과 2일에 진행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핸드폰 밖은 캠핑을 지난 1일과 2일에 진행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예산 수덕사, 당진 서해랑83 일대에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가족치유활동 ‘핸드폰 밖은 캠핑’을 지난 1일과 2일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1박 2일간 △디지털 셀프컨트롤 워크숍 △부모 대상 디지털 양육훈련 △숲속 명상과 감정 힐링 프로그램 △가족별 감정 나눔 편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우리 가족 디지털 사용 약속 세우기’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가족이 직접 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일정을 통해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됐고 1박 2일 동안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