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 ( 조합장 강도순 ) 농가주부모임 ( 회장 유순이 ) 이 지역 내 돌봄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지난 19 일 진행했다 .

앞서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7 월에도 ‘ 농업인행복콜센터 ’ 의 지원을 받아 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 활동도 ‘ 농업인행복콜센터 ’ 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돌봄 독거노인을 위해 진행됐다 .

농협이 운영하는 ‘ 농업인의 행복콜센터 ’ 는 고령 · 취약 · 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말벗 서비스 , 생활 불편 해소 , 긴급 출동 연계와 같은 농협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

이날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 또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

유순이 회장은 “ 여름철 장마로 힘든 시기를 보낸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히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됐다 ” 라며 “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강도순 조합장은 “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지난해와 올해 7 월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 내 돌봄 독거노인 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 ” 라며 “ 순성농협은 농가주부모임 활동에 적극 지원하는 한편 농민과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