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 관악부 ‘더윈드(The Wind)’가 「2025 충남학생음악축제」에 참가했다. 지난달 30일과 31일 ‘화음으로 물드는 꿈,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충남 각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더윈드는 지도교사 정은호의 지도로 지난달 30일 무대에 올라 ‘당산초 교가’와 ‘아름다운 나라’ 두 곡을 연주했다.
한편 2011년 3월 창단된 당산초 관악부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관악부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선택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창성 교장은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 과정 속에서 한층 성장했으며, 이런 경험이 앞으로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