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당진지역 지역민방위대장(이통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민방위대장의 통솔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4시간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기본 소양 △핵·화생방 위협과 방호 △지진·화재 등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실전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민방위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