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당진정보고 학생들이 전주예절교육원에 다녀왔다.
지난 20일 당진정보고 학생들이 전주예절교육원에 다녀왔다.

당진정보고등학교(학교장 조상연)가 지난 10일 회계사무과와 유통물류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주예절교육원에서 ‘예의는 배려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충무인품 인증제 예(禮)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웃어른에 대한 공손함과 또래 간 배려를 배우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취업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한복 입기, 다도 예절,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예절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도와 전통음식 만들기를 통해 예의와 배려가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상연 교장은 “충무인품 인증제는 학생들이 지식뿐 아니라 인성과 품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충남 특성화고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인성교육을 확대해 품격 있는 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