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2025년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 및 김장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가온누리(단장 이다은)가 주관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Teen’s Festival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당진·송악·합덕 지역을 순회하며 총 5회, 약 71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6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폐막식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VELCRO’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씀, 축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기획단 ‘가온누리’에게는 ‘우수활동인증서’가 전달돼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했다. 이어 이다은 단장과 기획단원들이 함께 폐막 선언을 진행하며 2025년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다은 단장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폐막을 선언하니 후련하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어울림마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