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2025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이 진행됐다.
지난 18일 2025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이 진행됐다.

마을교육공동체포럼(대표 전종훈)의 주관으로 2025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8일 고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체험관을 통해 직접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 정은영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당진지역 교장단과 유치원 원장, 그리고 12개 초등학교 청소년이 참여했다.

개회식은 충남도립합창단의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영상으로 제작된 2025 행복교육지구 성과에 대한 보고서가 상영됐다.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이 우수사례발표를 했다.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이 우수사례발표를 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1년간 활동한 마을학교, 진로체험학교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송악읍주민자치회 마을학교와 진로체험학교인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이 사례발표를 했다.

체험 부스는 인문사회·창의과학·생활체험·자연과학 4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됐으며 △감정사탕(요리소통공간 MAKE), △굴패각 도어벨(한정나린마을학교) △쿠키 꾸미기(서쪽마을학교) △영웅 꾸미기(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ON AIR(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 등 총 2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종훈 마을교육공동체포럼 대표는 “당진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의 요구에 응답하려는 노력이 한마당 행사에서 잘 드러났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할 때 청소년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더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도 공동체 한마당이 청소년들이 삶과 배움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