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2월 24일 대산빌딩 3층 301호에 당진군 지구당 연락사무소(연락소장 이홍근)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은 송영진 전의원과 전의원 지지세력의 집단탈당으로 공백이 생긴 조직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나라당 지구당에 따르면 4년전 김영삼 대통령 선거운동 조직이 현재 합류하고 있고, 신한국당 한상윤 충남도 청년단장.김현기 당진청년단장을 비롯 청년당원 70여명이 잔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김종호, 성원모, 윤용만씨를 비롯 김종성 전 도의원도 합류해서 선거운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근 연락소장은 국민신당에 합류하고 있지않은 성기문.김성권.김명선 군의원들도 한나라당에 잔류시키기 위해 설득중이라고 한다.
한편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 연락사무소 사무국장으로 선임된 이용대 송산면 개발위원장에 따르면 합동유세등 선거활동을 공동위원장인 정석래씨와 함께 치르기로 합의했으나 선관위 제출서류, 중앙당과의 연락관계등 업무일체는 연락사무소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