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만드는 영상 뉴스 오늘의 주인공은 한수지 시민기자님의 영상입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가 당진시 정미면 일대를 덮쳤습니다.

도로와 다리가 무너지고 통행이 끊긴 곳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곳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천의초등학교 인근 도로는 둑 아래로 흘러내려 아찔하게 매달린 상태.

“길이 조금씩 더 무너지는 것 같아 불안하다”, “학교 앞이라 아이들 통행이 걱정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이어집니다.

모평교 역시 수해 직후 붕괴됐지만, 아직 복구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련 용역과 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착공이 예정돼 있습니다.

복구가 늦어질수록 주민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튼튼한 지역사회를 위해 명확한 안내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미면의 도로와 다리가 하루빨리 되찾아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