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봄교육공동체 소속 6개 어린이집(금천·당진시청·복지타운·수청한라비발디·하람·해나루어린이집)이 전통 마당놀이극 ‘흥부와 놀부’ 공연을 지난달 2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가 주관하는 ‘2025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사업 선정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210여 명의 유아와 7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이 참여했다.
공연은 고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리·전통악기 연주(가야금, 장구, 해금, 피리)·춤을 결합하고 해학과 풍자를 더해 아이들이 전통음악의 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배우와 원아가 호흡하고 소통하는 개방형 공연으로 진행돼 공연의 만족도를 높였다.
양미라 복지타운 어린이집 교사는 “연극에 아이들을 참여시켜서 아이들이 더 몰입하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봄교육공동체는 6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연합 학습공동체로 각 기관의 보육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기관탐방과 기관협력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