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윤)가 지난 9일 석문중학교 밀알관에서 창립 34주년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열었다.
석문새마을금고는 이날 창립 34주년을 맞아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민족예술단 우금치를 초청, 마당놀이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라는 공연을 준비했다.
민족예술단 우금치는 서울에만 집중화된 문화현실을 극복하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삶을 연극으로 풀어내고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풀어줌은 물론 작은 선물까지도 마련해 나눠줌으로 오신 분들께 두 배의 기쁨을 선사했다”며 “떡과 막걸리 등의 작은 먹거리를 준비하여 함께 먹고 마시는 등 흥겨운 잔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