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지회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지회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지회(회장 김종민)가 지난 10월부터 비경도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는 5년 전 장고항에서 처음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해 매년 석문, 대호방조제, 신평 맷돌포 산책로 등 지역 해안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 수거 봉사를 벌여왔다.

또한 지난 7월 당진 지역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김종민 회장은 “우리 단체는 보훈단체 중에서도 비교적 젊은 구성원이 많은 만큼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