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균 당진시파크골프협회장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당진시의원 라선거구(당진1·3동·고대·석문)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용균 협회장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도 낙선했다”며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충고와 고견을 듣고 재도약의 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지역 시민의 대변인으로 손색없도록 열심히 공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균 협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 협의회장과 당진시파크골프협회장, 석문면산악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활동을 펼쳐왔으며 바르게살기 충남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당진시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고 시설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발전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더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당진시는 산업구조상 농업 비중이 높은 만큼 우리 지역 현실에 걸맞게 농촌과 농업 현실을 제대로 대변해 줄 농촌 출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고향 당진을 지키며 지역 선후배들과 동고동락해 왔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선배들이 구축한 여러 사업을 계승·발전시키고 어르신을 공경하며 경로효친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현실을 적극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며 지역발전을 이루는 다정한 이웃으로 늘 가까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김용균 협회장은 역점사업으로 △관광벨트화 추진(장고항-왜목마을-도비도-난지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농업인 발굴과 창업지원사업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품권 확대,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 △노후아파트 환경개선사업 △안전통학로 개설 등을 제시했다.
김 협회장은 삼봉초·석문중·호서고·인천전문대를 졸업했고, 육군 제2공병여단에서 만기제대했다. 주민참여 예산위원, 당진시 명예감사관,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당진시파크골프협회장과 석문면 산악회장,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