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봉초등학교(교장 김미영) 풋살부가 2024 충남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계룡시 풋살장에서 열렸다.
삼봉초 풋살부는 지난해 열린 풋살대회에 처음 참가해 도전에 나섰으나, 아쉬운 결과에 그쳐아만 했다. 이에 풋살부는 지난 1년 동안 이번 대회를 목표로 준비에 노력했다.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6학년을 중심으로 5학년 다섯 명의 학생들이 합류해 평소 점심시간과 토요스포츠클럽에서 풋살을 배우고 익혔다.
노력 끝에 출전한 첫 경기에서 삼봉초가 마주한 상대는 참가팀 중 가장 큰 학교인 아산 염작초였다. 만만치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경기에서 삼봉초가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으며 이어 8강에서는 공주호계초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했다. 4강전 역시 천안 가람초를 3대0으로 제치고 결승에 나섰으나 부전승으로 올라온 금산초에 0대1로 아쉽게 석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어 김미영 교장은 “충남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경쟁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