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유소년야구단(단장 김명선)이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6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불암산 유소년야구장을 비롯해 망원 유소년야구장, 광나루 유소년야구장에서 2박3일 간 치러진 이번 대회는 꿈나무리그(초등 1~4학년)와 유소년리그(초등 5~6학년)로 나뉘어 각각 12개 팀이 참여해 경기를 치렀다.
꿈나무리그와 유소년리그에 참여한 당진시유소년야구단은 꿈나무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꿈나무리그 출전 선수들은 4차전에 걸친 경기 끝에 천안 유소년 야구단을 결승에서 만나 13대 8로 패배해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유소년리그 선수들은 의정부 유소년 야구단을 만나 1회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꿈나무팀 주장이며 포수로 활동하고 있는 계성초 4학년 한승훈(부 한성우·모 이영자)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