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 한라비발디아파트 8기 입주자대표(회장 오동원)가 지난 1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원당 한라비발디아파트는 총 710세대가 거주하는 지역 내 공동주택으로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리규약 제정과 개정부터 예산과 결산 승인, 장기수선계획 관련 의사결정 등 단지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입주자대표의 이번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대표 계좌로 입금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동원 회장은 연말을 맞아 입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귀한 기부이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