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페인팅협회가 결성 이후 첫 번째 도자기 핸드페인팅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랑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패턴’을 주제로, 협회 소속 작가 5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도자기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턴과 표현 기법이 소개되고 있다.
핸드페인팅협회는 전시와 함께 도자기 핸드페인팅 자격증 수강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역의 젊은 청년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급·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을 신청하면 협회 등록이 가능하며, 이후 전문적인 활동도 가능하다. 수강반 교육은 꽃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자격요건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협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교육에 접목하는 프로그램도 모집하고 있다.
김영란 핸드페인팅협회 회장은 “첫 번째로 열리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전시회는 패턴을 주제로 다섯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작품들로 구성됐다”며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업적으로도 젊은 층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분야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수강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