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두레맘이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면천두레맘이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면천두레맘(회장 임승진)이 지역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휴지, 커피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난 19일 면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면천두레맘은 지난 11월 열린 당진면천읍성축제에서 여성공동체 활동 일환으로 읍성안 장청 앞에서 ‘조선시대 두레주막’을 재현하고 이곳에서 전통 음식을 판매해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기금을 마련했다.

임승진 면천두레맘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두레주막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생필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면천두레맘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두레맘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역량 강화 차원에서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및 여성의 일거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22년 면천 지역 여성 11명이 모여 출범한 여성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