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조윤정(18세, 당진전화국 조성호씨 장녀)양이 한국과학기술대학에 합격했다.

당진초등학교와 호서중학교를 졸업한 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96년 충남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던 조윤정양은 고입 1년7개월만인 지난 10월 한국과학기술대 입시에 응시,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윤정양은 고교재학중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받는등 남달리 총명했으며 집념이 대단해 한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윤정양의 어머니 문선이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