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와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한대와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와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제작국장 안라미)이 산학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상·애니메이션 제작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영상 제작과 미디어교육 등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협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부터 미디어교육 과정에서 보조강사 지원과 영상 제작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발굴해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제작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영미 세한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RISE 사업 취지에 맞게 대학과 지역 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돼 뜻깊다”며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과 함께 지역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교육을 통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라미 제작국장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축적해 온 협동조합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창작 역량이 만나 다양한 방식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청년 인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