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지난달 총 5개의 우수기관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 내역은 △재난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 우수 시군·구(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행안부)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 지방정부(행안부) △집중안전 점검 우수 시군(충남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등 재해예방활동 유공 시군(충남도) 등이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관련 민관 협력체계 역시 성과를 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역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올해 충남에서 처음으로 꾸려진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잦은 호우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이 함께 대응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