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30일,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9일 자 제1585호 신문에 대한 지면 평가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사 구성과 내용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 이번 호는 지역 이슈, 현안, 기획 기사, 인물 인터뷰 등 연말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기사가 균형 있게 배치돼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 1면 가스공사와 관련 기사에서는 기업과 지역의 상생지원금 문제를 심층적으로 조명해 의미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핵심 쟁점을 표 형태로 정리했다면 가독성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제기됐다.
- 2면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공석 관련 기사에서는 관계자 인터뷰가 고르게 실려 사안의 맥락을 이해하기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 3면 전통시장 재건축 갈등 기사에 대해서는 현장감 있는 서술과 상인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담겼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으며, 다만 행정 측 기존 입장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새로운 정보가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 12면 ‘당진시대가 뽑은 10대 뉴스’는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구성으로 독자 친화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으며, 같은 면의 해돋이 명소 기획 역시 신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1면 사진기사의 기획 강화 필요성이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