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교육이 농업인 여러분께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 교육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