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해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를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중심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17회 운영, 1만 42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367명 중 97%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당진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산림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누적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위탁운영 기관인 ‘숲인들 생태환경 두드림’을 통해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령별 참여 비율은 유아·어린이가 63%로 가장 많았으며, 초·중등 학생 14%, 성인 18%, 고령자 5%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유아숲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숲해설가 1명, 유아숲지도사 4명을 운영하고,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개소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