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우강면 약시우강사랑채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유종근 전임 대장이 이임하고, 최성억 신임 대장이 제11대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임하는 유종근 전임 대장은 2022년부터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하며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 출동과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특히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새롭게 취임한 최성억 신임 대장은 평소 대원 간 화합과 전담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각종 활동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장으로 추대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최성억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장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야”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전담의용소방대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배 대장님들이 쌓아온 활동과 신뢰를 이어받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가겠습니다.”